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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칼럼

내과 전문의 유동훈 · 진료실에서 자주 받는 질문을 글로 정리했습니다

검진 결과지를 받아 들고 무슨 뜻인지 몰라 검색해 보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그때 필요한 설명을 진료실에서 하듯이 적어 두었습니다. 위·대장내시경, 건강검진 수치, 만성질환 관리가 주된 주제입니다.

위·대장내시경

수면내시경은
얼마나 안전한가요
국내 19만 명 연구의 우발증 건수, 지침이 정한 주의 조건, 검사 중 산소 투여와 감시, 그리고 검사 후 운전 안내가 자료마다 다른 이유를 정리했습니다.
위암 검진 권고안이
10년 만에 개정됐습니다
위내시경과 위장조영촬영의 권고 등급이 어떻게 이동했는지, 그리고 국가암검진 제도는 왜 아직 그대로인지 구분해 정리했습니다.
장상피화생,
되돌릴 수 있나요
위축성위염부터 위암까지의 계단, 헬리코박터 제균으로 얼마나 회복되는지, 내시경을 얼마나 자주 받아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대장내시경,
몇 살부터 받아야 할까
제도의 만 50세와 개정 권고안의 45세는 서로 다른 문서의 숫자입니다. 위험군별 시작 연령과 간격, 검사 준비와 합병증까지 정리했습니다.
대장 용종을 뗐다면,
다음 대장내시경은 언제
선종의 개수·크기·조직검사 결과에 따라 추적 간격이 6개월에서 10년까지 달라집니다. 그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먹기 편한
알약 장정결제 안내
대장내시경을 미루게 되는 가장 큰 이유가 장정결제입니다. 알약 형태 선택지와 복용 방법을 안내합니다.

건강검진 결과 읽기

공복혈당 100~125, 당뇨병 전단계라는데
약을 먹어야 하나요
전단계는 병명이 아니라 위험이 높아진 상태입니다. 지침이 먼저 권하는 체중·운동·식사 세 가지와 권고 등급, 메트포르민이 제한적으로 고려되는 조건과 국내 허가 범위·부작용, 추가 검사와 매년 추적을 정리했습니다.
심전도를 했는데
심장초음파도 해야 하나요
두 검사가 보는 대상이 어떻게 다른지, 심장초음파가 확인하는 것과 경흉부·경식도·부하 세 종류의 준비 차이, 그리고 이 검사의 한계를 정리했습니다.
갑상선 피검사와 초음파는
다른 것을 봅니다
기능검사와 초음파가 각각 무엇을 확인하는지, 피검사가 정상이어도 혹이 있을 수 있는 이유, 그리고 결절이 발견됐을 때의 검사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갑상선 결절,
몇 cm부터 조직검사를 하나
초음파 등급과 크기를 교차하는 2024년 권고안의 기준, 결과지에 적히는 여섯 범주의 뜻, 검사에 따르는 부담을 정리했습니다.
췌장에 물혹이 있다고 나왔을 때,
무엇을 보고 언제 다시 보나
우연히 발견되는 췌장 낭종의 빈도와 종류, 국제 지침이 위험 신호로 보는 소견, 크기에 따른 추적 간격을 정리했습니다.
췌장암이 걱정될 때,
무엇을 하면 되고 무엇은 안 해도 되나
무증상 성인 대상 선별검사의 근거 상태, 복부초음파에서 췌장이 보이는 정도, CA 19-9의 한계, 감시검사가 논의되는 고위험군을 구분해 정리했습니다.
경동맥 초음파에서는 73% 좁다는데
큰 병원에서는 그 정도가 아니라고 합니다
경동맥 협착률에는 계산법이 두 가지 있고, 같은 병변도 숫자가 크게 다릅니다. 한쪽으로 50%인 병변이 다른 쪽으로는 75%가 되는 이유를 정리했습니다.
손끝으로는 볼 수 없던 시간,
자는 동안의 혈당까지 보입니다
연속혈당측정이 재는 것(간질액 포도당)과 5~15분 시차, 목표 범위 안에 머문 시간이라는 지표, 그리고 상시 사용이 권고되는 대상을 정리했습니다.
며칠 동안 심전도를
붙이고 지내는 검사
부정맥을 진료실 심전도로 놓치기 쉬운 이유, 기간을 증상 빈도에 맞추는 까닭, 그리고 증상 일기가 왜 검사의 절반인지 정리했습니다.
집에서 잰 혈압과
병원에서 잰 혈압이 다를 때
측정 방법마다 고혈압 기준이 다른 이유, 백의고혈압과 가면고혈압, 그리고 커프 없는 기기로 잰 값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LDL은 낮을수록 좋다는 말,
정말인가요
총콜레스테롤·LDL·HDL·중성지방 네 숫자의 의미와, 내 LDL 목표치가 어떻게 정해지는지 설명합니다.
건강검진 X-ray의 흰 점,
그냥 둬도 되나요
폐 석회화 결절이 잠복결핵을 뜻하는지, 검사와 치료가 필요한 경우는 언제인지 정리했습니다.

건강관리

혈압약, 한 번 시작하면
평생 먹어야 하나요
2026년 개정 지침이 처음 별도 절로 적은 감량·중단의 조건, 끊은 뒤 정상혈압을 유지한 비율(1년 40%·2년 26%), 스스로 끊으면 위험한 이유, 점진적 감량과 3개월 간격 추적 절차를 정리했습니다.
고지혈증약을 먹으면 몸이 안 좋은데,
계속 먹어야 하나요
근육통·무기력·눈꺼짐과 당뇨병 위험, 약과의 관련성을 확인하는 과정, 용량·약제 조정과 즉시 진료가 필요한 증상을 정리했습니다.
오른쪽 아랫배가 아플 때,
초음파로 맹장염을 알 수 있나요
국내 영상진단 지침은 급성 충수염에 복부 CT를 A등급으로, 초음파를 조건부인 B등급으로 둡니다. 어린 환자와 임산부에서 초음파가 먼저인 이유, 그리고 보이지 않아도 배제되지 않는 이유를 정리했습니다.
대상포진 백신,
1회와 2회는 무엇이 다른가
생백신과 재조합백신의 접종 방법, 연령대별 예방효과와 지속기간, 학회 권고, 그리고 접종 후 반응의 차이를 정리했습니다.
면역력을 올린다는 말,
무슨 뜻일까요
물리적 장벽부터 선천면역, 적응면역까지 3단계 방어선과 실제로 근거가 있는 관리법을 구분했습니다.

칼럼의 내용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입니다. 같은 검사 결과라도 나이와 병력에 따라 판단이 달라지므로, 본인에게 해당하는 답은 진료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